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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 개최 2019.02.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판교미래포럼과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오는 20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4차 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을 주제로 매머드급 포럼을 개최한다.

[이미지=판교미래포럼]


이 행사에는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이찬열 의원(바른미래당)·김학도 중기벤처부 차관 등 정·관계인사와 산학연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국내 AI 관련 기술의 R&D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과 함께 관련 기업 간 최신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AI 기술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산업생태계를 재편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 체계의 확립과 산학연을 포함한 정·관계 간 상호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4차 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은 판교미래포럼과 지능정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KAIST 산학협력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KAIST 기계지능및로봇공학다기관지원연구단이 주관한다.

포럼이 열리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1부 행사에서는 △ 발달학습(Development Learning) 및 정서지능(황성주·조성호 교수) △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 및 최적화 알고리즘(김준모·윤세영 교수) △ 신개념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이상완·정송 교수) △ 지능 대화 에이전트 및 딥러닝 시각기술(이수영·권인소 교수) 등 4개 세션을 통해 KAIST 교수진의 연구 내용 발표와 함께 IoT & 로봇통합시스템 및 학습알고리즘 등 총 20여개에 달하는 첨단 AI 관련 기술이 포스터 세션을 통해 각각 소개된다.

이와 함께 KAIST AI 기술이전 상담 및 포스닥(Post-Doc·박사후 과정) 인력 지원 상담도 1부 행사 시간에 동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부 행사에서는 신성철 총장이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성공 방정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또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태유 서울대 교수와 김종환 KAIST 공과대학장이 각각 ‘4차 산업혁명과 패권의 비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과 청중 Q&A 시간에는 고경철 KAIST 연구교수를 좌장으로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김지원 과기정통부 AI정책팀장·명현 KAIST 교수·송세경 한국SW·ICT총연합회 산업혁신위원장·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고영회 전 대한변리사회 회장·이경전 경희대 교수·김혜영 시니어벤처협회 창업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AI 융합 혁신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국가정책 수립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특별행사로 KAIST가 그동안 연구해 온 AI 기술 성과는 물론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원사를 포함해 ATEC, 와이즈넛 등이 참여하는 ‘AI기술/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곽덕훈 판교미래포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KAIST와 판교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상호 밀접한 연계를 통해 핵심적이고도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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