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재난취약시기 안전 실태 확인 완료! | 2019.02.0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18일까지 동절기(설)를 맞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349건의 지적 사항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시는 전문 분야 기술직공무원, 민간전문가와 시, 구·군 합동으로 별도의 17개 점검반을 꾸려 판매시설, 숙박시설, 문화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에 대해 표본점검을 시행했으며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400개소에 대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부산시 점검으로 지적된 144건을 살펴보면 △소방 분야(유도등 조도 불량, 피난안내도 부적정, 발신기 노후 등) 87건 △건축 분야(옥상배수구 적치물, 주차장 철골 내화피복 탈락, 외벽 매립 철근 녹슮과 피복 들뜸 등) 27건 △전기 분야(분전반 위험 미표시, 미접지 콘센트 사용 등) 28건 △가스 분야(가스통 방치 등) 2건으로 소방 분야가 가장 많았다. 부산시는 이번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다음 달 22일까지 다시 점검해 신속히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포함한 동절기를 사고 없이 보내고,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시설물 등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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