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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사망자 수 전년 대비 감소 2019.02.08

교통사고 사망자 수 지난해 30명에서 올해 20명으로 줄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올해 설 연휴 기간(2.2.~2.6.)은 지난해와 비교해 하루 늘었으나(2018년 4일 → 2019년 5일) 교통사고를 비롯한 안전사고가 전년보다 줄었고, 사망자 수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일평균 사고 건수는 30.8%(552.00건 → 381.80건), 사망자 수는 38.3%(8.75명 → 5.40명) 감소했다.

특히 연휴 기간 안전사고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30명(4일간)에서 올해 20명(5일간)으로 줄어, 일평균 46.7% 감소(7.50명 → 4.00명)했다. 아울러 사고다발지역 집중관리, 고속도로 과속·난폭운전 단속 강화 등을 통해 전년 대비 일평균 교통 사망자(50.0%↓) 및 부상자(40.6%↓)를 크게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설 당일(2.5)은 역대 설 연휴 최대 교통량을 기록하는 등 다소 부담스러운 교통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23대)·헬기(16대)·드론(10대) 등을 활용해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소통 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경부·영동선 등 주요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집중 운영(난폭운전 등 511건 계도·단속) 설 연휴 교통안전 집중 홍보, 드론 단속 실시(341건 단속) 등 안전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50.0%(일평균 7.50명 → 3.75명), 부상자는 40.6%(일평균 684.0명 → 406.3명) 각각 감소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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