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시행 | 2019.02.10 |
288개 동 12억4,000만원 투입,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자발적인 안전점검 추진이 어려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점점검을 2월부터 전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내 비의무관리 아파트의 83%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의 보수·보강을 위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된 비의무관리 아파트이나 군·구 자체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경과연수를 조정하거나 연립 및 다세대 주택 등 사업 대상 확대도 가능하다. 점검 방법은 위탁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 또는 주택관리사단체)의 전문기술자가 전문 장비를 갖추고 정밀 안전점검에 준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시설 분야 안전관리계획 및 건축물 중대 결함 및 유지관리·보수 방법 등을 제시한다. 안전점검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을 지원해 올해 288개 동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3년 동안 4만5,000여세대 안전점검 추진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37억을 투입할 예정이며, 올해는 시비 지원과 군‧구 매칭을 통해 총 12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기문 건축계획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의 전면 시행으로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