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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화상회의 서비스 제공 2007.10.09

UC 기반 미디어 컨버전스 사업 시너지 기대


하나로텔레콤(박병무 대표 www.hanaro.com)은 NI(네트워크통합) 전문회사인 링네트(이주석 대표 www.ringnet.co.kr)와 UC(Unified Communication,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화상회의·스토리지·보안·NI 등 미디어 컨버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UC 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 하나로텔레콤은 영업·빌링·네트워크 제공을, 링네트는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을 각각 담당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영상회의 솔루션 전문업체인 폴리콤 등도 함께 참여한다.

 


화상회의 서비스는 솔루션 제공부터 회선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축 서비스와 하나로텔레콤의 전국 IDC, 지사 등에 설치되는 화상회의 시설을 빌려 사용하는 임대 서비스,  기 구축된 화상회의 서비스를 관리하는 유지보수 서비스 등 모두 3가지로 구분된다.


이외에도 기업 뿐만 아니라 동호회, 재택·원격근무자 등 개인을 대상으로 웹(web) 기반의 화상회의 환경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도 개발 할 계획이다.


이처럼 하나로텔레콤이 화상회의 서비스에 적극적인 진출을 시도하는 것은 올해 상반기 약 1300억 원 수준에 육박한 화상회의 시장이 내년에는 2500억 원 규모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IT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UC 기반의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면 성정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대표는 “효율적인 회의 환경 구축을 원하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상회의 시장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와 링네트의 서비스 구축 역량이 만나 미디어 컨버전스 시장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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