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초연결·지능화 시대 기반 ‘전파’ 활용 제품 개발 지원 | 2019.02.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파’를 활용한 우수 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전파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년 초에 발표한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2019∼2023)’ 중소·벤처기업의 전파 기반 성장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제품 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지원 대상으로 해 △전파 기반 분야 △전파 융복합 신산업 분야의 제품 제작과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재난·안전 통신장비, 안심귀가 시스템 등 전파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제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1차 서면평가·2차 발표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사업성·수행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정부 지원 비율 최대 60%·기업 부담 비율 최소 40% 형태로 매칭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박윤규 전파정책국장은 “초연결·지능화 시대의 핵심 자원인 전파는 교통, 의료, 제조 등 전 산업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전파자원 위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 사업 외에도 선도형 R&D 추진, 클러스터 조성 등 전파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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