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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9 미리보기] 원우이엔지·오티에스·옥타코·LG히다찌 2019.02.19

3월 6~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19 참가

원우이엔지

▲원우이엔지는 20년 노하우를 담은 4가지 핵심 제품군을 선보인다[사진제공=원우이엔지]

20년 이상을 영상감시용 카메라의 설계·개발·제조에 매진해온 원우이엔지가 SECON 2019에 참가해 4가지 핵심 제품군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인다.

첫 번째 제품은 1/2인치 초저조도 센서 및 1/3인치 센서를 탑재한 다양한 종류의 자동초점 줌 모듈 제품군이다. 원우이엔지의 AF 줌 모듈 제품은 국내외의 수많은 고객들로부터 이미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원우이엔지는 영상보안을 위한 PTZ 제품 외에 고객의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형태의 비디오 제품들에 탑재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번째 제품은 4MP와 8MP 해상도의 초고화질 카메라 제품군이다. 풀-HD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을 원하는 시장의 니즈에 부합한 초고화질 영상은 2메가픽셀 카메라와 비교해 월등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세 번째 제품은 주력 제품인 다양한 PTZ 제품군이다. 이중 차량장착을 고려한 톱-마운트 타입 IR PTZ인 ‘WCK-HS369’는 소방차와 경찰차, 주정차 단속차량, 고속도로 감시차량 등의 지붕에 탑재되는 카메라다. 이 특수 카메라는 차량의 진동과 불안전한 전원, 기계 및 전자적 간섭에 의한 영상 노이즈, 차량 움직임에 따른 관성 및 풍양 대책, 높은 레벨의 방진·방수 설계가 요구되는 기계적으로나 전기적으로도 상당한 설계 난이도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마지막 제품은 특수용 카메라군이다. 지난 20년 이상 축적된 원우이엔지의 카메라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SECON 2019를 통해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0배 AF 줌 모듈과 1/2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한 USB 3.1 카메라 2개 모델, C/CS 마운트 렌즈 대응 및 3.6~10㎜ 전동 렌즈가 탑재된 글로벌 센서 카메라 2개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오티에스

▲오티에스는 CCTV 카메라 오토리프트 장치를 선보인다[사진제공=오티에스]

오티에스는 1991년 설립 이래 전기·통신·CCTV 시공업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오티에스는 자사의 시공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다. 이밖에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인증을 획득하고, 조달청의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받았으며 미연방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GSA MAS) 등록을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티에스의 CCTV 카메라 오토리프트 장치는 고소에 설치된 CCTV 카메라를 예방점검하거나 장애를 복구하기 위해 승·하강시켜 지상에서 손쉽고 안전하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개발한 제품이다. 오토리프트는 다양한 스피드돔 카메라와 호환되며, 10~20m 이하의 고도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CCTV 카메라 하강 시 파손방지를 위한 높이 설정 기능과 모터 과부하를 방지 기능인 리미트도 갖췄다.

옥타코

▲옥타코는 FIDO 플랫폼에 최적화된 지문인식기 이지핑거를 선보인다[사진제공=옥타코]

옥타코는 온라인 간편 인증(FIDO : Fast IDentification Online) 플랫폼에 최적화된 생체인식 솔루션 개발 회사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생체인식(지문·홍채·얼굴 등) 기술력을 보유했다.

옥타코가 SECON 2019에서 선보일 제품은 비밀번호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 기술인 FIDO 분야에 필수인 지문·얼굴 인식기로, 높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브랜드명은 ‘이지바이오’로 지문인식기 이지핑거와 얼굴인식기 이지페이스로 구성돼 있다.

옥타코는 2018년 PC용으로 ‘이지핑거1’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지핑거2와 이지페이스2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지핑거2는 FIDO 얼라이언스의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통과해 FIDO2 기반 웹보안 인증 환경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본인인증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LG히다찌

▲LG히다찌는 IoT 안전 솔루션을 소개한다[사진제공=LG히다찌]

LG히다찌가 SECON 2019에서 IoT 안전 솔루션을 소개한다. LG히다찌가 출품할 IoT 안전 솔루션은 지정맥인증 솔루션, 동선분석 솔루션, IoT 영상분석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솔루션의 안정적 운용을 서포트 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도 전시할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지정맥 인증 솔루션은 손가락 내부의 정맥 패턴으로 식별하는 본인인증 솔루션이며, 동선분석 솔루션은 레이저 센서로 입수한 정보를 분석해 최적화된 동선을 컨설팅 서비스하는 것으로, 공항과 역사 등의 혼잡도를 완화하고 보안과 안전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이 접목된 IoT 영상분석 솔루션인 MPS-AI(Multi-Perspective Search - Artificial Intelligence)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속으로 인물을 검색하고 경로를 추적하는 영상보안 솔루션이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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