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 2019.02.1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파주시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는 공동주택 206개 단지 396곳이 대상이며, 자체 및 합동 점검을 우선 실시하고 불합격 및 안전사고 발생 시설은 하반기에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의무 사항인 자체 정기시설검사, 보험 가입 및 안전관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바닥재와 놀이기구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장기적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사용 금지 조치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해 추진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보수 비용 부담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단지는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정기검사와 안전교육, 보험 만료 갱신 등 관리 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하고 안전관리 의무 미이행 단지에 시정명령, 이용 금지 조치와 지속적 관리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영선 파주시 주택과장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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