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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황사·태풍 등 공동 대처한다 2007.10.09

 

황사공동관측망 구축 사업을 비롯, 중국기상청 경험 공유

 

 

앞으로 황사·태풍 등 악기상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공조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태풍, 집중호우, 황사 등과 같은 악기상으로 발생하는 자연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중 기상당국간의 협력회의를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기상청에서 개최한다.


지난 1994년 7월 한·중 기상협력약정을 체결한 이후 중국기상청과의 협력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그동안 황사공동관측망 구축, 기상레이더 관측자료 공유, 위성 운영과 활용을 위한 전문가 교류 등 기상예보 및 재해 방지, 그리고 인류 복지를 위한 기상기술 발전을 위해서 크고 작은 협력의 성과가 있었다.


이번 제9차 한중 기상협력회의에는 센샤오농(沈??) 중국기상청 부청장을 비롯한 6인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우리 기상청이 향후 중국 황사 발원지에 추가로 설치 하는 황사공동관측망 구축 사업을 비롯, 통신해양기상위성(COMS)의 발사를 앞두고 극궤도와 정지 기상위성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기상청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전문가 파견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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