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핀테크 대표기업 현대페이 부산 유치 | 2019.02.14 |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업체인 현대페이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업체인 ‘현대페이’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부산시] 현대페이(HYUNDAI PAY)는 현대가 3세 정대선 사장이 2016년 말 설립한 현대BS&C 관계사로 암호화폐 Hdac(에이치닥) 기반 플랫폼을 만들고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가상화폐지갑 KASSE(카세) 등을 개발한 차세대 핀테크 선두기업이다. 또 토종 블록체인 코어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를 관계사로 두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대페이는 2021년까지 본사 부산 이전 및 핀테크 산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하고 △부산시는 핀테크 사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해당 분야 민관 협력 사업 추진 및 공적 수요 발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핀테크는 우리 시 역점 추진 사업인 스마트시티, 금융 중심지 조성에 핵심인 산업”이라며, “대표기업인 현대페이의 부산 유치를 토대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 금융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부산을 블록체인 및 핀테크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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