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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공기관중 어디서 보안 장비·SW 구매하나 2019.02.14

강원랜드·한국중부발전·한국남부발전 등에서 ICT장비 구매예산으로 2,807억원 편성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가 최근 발간한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가기관·공공기관·지자체·교육기관 등 공공부문의 2019년도 보안 정보통신기술(ICT) 장비(HW)와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사업을 위한 구매 규모가 약 4조 814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지=iclickart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금액은 전년대비 7.3%(2,784억원) 증가한 4조 814억원이다. SW는 전년대비 2,737억원(9.4%) 증가한 3조 1,710억원, ICT장비는 전년대비 47억원(0.5%) 증가한 9,104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공부문 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이 1조 6,800억원(41.2%)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가기관 1조 5,473억원(37.9%), 지자체 8,172억원(20%), 교육기관 369억원(0.9%)이었다.

▲발주시기별 ICT장비 구매계획[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주기시별 ICT 장비 구매 계획을 살펴보면 1분기 2,421억 100만원(26.6%), 2분기 3,721억 8,500만원(40.9%), 3분기 1,141억 2,800만원(12.5%), 4분기 1,820억 600만원(20%)으로 구분된다.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가 정리한 2019년 공공기관의 ICT장비구매와 SW구축 규모를 살펴보면 ICT장비 구매는 약 1,613억 3,462만원, SW구축에 약 1,357억 834만원이 책정돼 있다.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사진=보안뉴스]

한국중부발전이 CCTV 구매에 6억 9,300만원, 강원랜드가 CCTV 구매에 6억 6,000만원, 한국남부발전이 CCTV 설비에 1억 6,100만원, 부천도시공사가 CCTV 관리시스템과 CCTV 구입 등에 9,750만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 △공영홈쇼핑 △강원대학교병원 △강원도 강릉의료원 △경남신용보증재단 △광주도시관리공사 △구미시설공단 △서울에너지공사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중소기업은행 △충북대학교 병원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잡월드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화학연구원 △한전KDN 등이 ICT장비 구매예산을 편성·집행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각 국가기관과 지자체, 교육기관의 2019년 보안장비 구매 수요 전체 내역은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의 정부&지자체 수요별 상세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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