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엔피코어 ‘좀비제로 EDR’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2019.02.15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지능형지속공격(APT) 및 랜섬웨어 공격방어 전문기업 엔피코어가 ‘좀비제로 EDR’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자료=엔피코어]


좀비제로 EDR은 행위기반 엔진을 엔드포인트에 적용해 신·변종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 우회 공격에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악성코드의 실행을 보류시키고 샌드박스에서 행위기반 엔진을 통해 탐지하며, 블랙리스트 뿐 아니라 효율적인 화이트리스트 정책으로 강력한 통제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감염 사전차단 및 악성코드 탐지율을 자랑한다.

HWP, ALZ 등 국내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샌드박스 지원이 어려운 외산과 달리, 좀비제로 EDR 각 지역, 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샌드박스 구성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타 에이전트와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분석 기능은 모두 샌드박스에서 수행함으로써, 시스템 부하 및 충돌 이슈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가격과 상세규격은 조달청 나라장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피코어는 좀비제로 EDR의 나라장터 공급 파트너로서 국내 정보보호, IoT, 핀테크 전문기업인 시큐브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작년 8월 좀비제로 EDR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2월 쇼핑몰 공식 등록을 기점으로 조달시장 영업을 본격 활성화할 예정이다.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는 “작년부터 기업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EDR 솔루션 수요 증가를 체감하고 있다”며, “금번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EDR 솔루션을 투명한 가격과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구매하고, 안전한 엔드포인트 보안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