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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심층상담센터 본격 운영 2019.02.1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채용문화 확산에 따른 선제 대응 및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 ‘AI 기반 심층상담센터(부산일자리종합센터, 청년두드림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약 70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및 심층 상담 △이력서 작성 교육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 등을 시범 운영했고, 지난 15일부터 본격 운영됐다.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방문한 구직자는 1차적으로 빅데이터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결과에 기초한 초기 상담을 받은 후, 직무별·산업군별 분석 결과에 따른 심층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앞으로 AI 기반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분석에 기초해 직무훈련 프로그램 및 자동 입사 지원, 매칭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AI 기반 심층상담센터 운영으로 채용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할 것”이라며, “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여건 마련 및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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