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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 열린다 2019.02.17

부산·경남지역 핀테크기업 등에 정부의 핀테크 정책 방향 설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에 금융위원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BNK부산은행 본점 3층에서 부산·경남지역 핀테크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위원회 주관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부산·경남지역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서울 창업허브와 디캠프에 이어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핀테크기업과 금융회사 등에 대한 세 번째 설명회 자리다.

부산지역에서는 이노디아 핀테크 솔루션즈㈜와 블루바이져 등 다수의 핀테크 기업은 물론 블록체인, 마이데이터사업 분야의 기업들과 청년 예비 창업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적·창의적 아이디어의 과감한 시도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핀테크와 자본시장의 연계 등 핀테크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핀테크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낡은 규제를 혁파하는 한편 △핀테크 맞춤형 인력 및 공간 확충과 핀테크 프론티어를 확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핀테크 등 기술금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내 기술금융 특화 클러스터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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