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소방, 가상현실 활용 재난 지휘역량 강화 훈련 실시 | 2019.02.17 |
현장 지휘관 작전 지휘 운용 등 대응 능력 향상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현장지휘관 50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능력 향상 특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을 가상현실(VR)과 실제 현장상황을 접목한 3D 시뮬레이션으로 훈련하는 곳이다. 한 명의 교관이 통제실에서 화재 규모와 인명 피해 상황을 자유롭게 부여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2017년 12월 충북 제천 피트니스센터 화재와 유사한 훈련 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선착대는 무전으로 재난 상황을 알리고, 추가된 소방력과 함께 화재 구조·구급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으로 대형 화재를 가상해 재난 현장 선착대 초기 대응, 상황 전파, 시간대별 조치 사항 파악, 유관기관 공조, 개인팀 훈련 역량 강화 등이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복잡다양해지는 미래의 대형 재난 상황과 다수 사상자 발생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원활한 작전 수행 등 지휘관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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