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스테크넷, 2.5기가 고성능IDS KT에 첫 공급 | 2005.11.15 |
전자정부망과 국제망에 공급…ISP 공급 확대 기대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의 고속 데이터 통신망에 2.5기가(Giga) 데이터 속도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침입탐지시스템(IDS)이 도입된다.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인 윈스테크넷(www.wins21.com 대표 김대연)은 KT의 초고속 전자정부망과 국제망에 2.5기가급 IDS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초고속 전자정부망과 국제망에서 고속 데이터 통신 국제표준인 ‘소넷(SONET: Synchronous Optical NETwork, 동기식광전송망)’을 적용, 최고 2.5기가비트 속도의 데이터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윈스테크넷은 소넷에 적합한 전용 보안제품의 필요성을 인식, KT 등 ISP 요구에 맞춰 지난해 말 소넷용 네트워크 카드 및 칩셋 기술을 보유한 회사와의 기술제휴로 소넷 전용의 고성능 IDS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윈스테크넷의 IDS 제품군이 제공하는 실시간 해킹 분석 및 탐지, 네트워크 통계분석,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공격자 추적 등의 기능을 모두 제공하면서 2.5기가비트 고속 네트워크의 패킷(통신데이터) 속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ASIC(주문형반도체) 기반의 고성능 IDS이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이번 공급은 국제표준의 고속 데이터 통신망에 적합한 전용 IDS의 기술 검증과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 소넷 전용의 2.5기가급 IDS는 윈스테크넷 제품뿐이고 소넷을 적용할 만한 네트워크 또한 ISP에 국한되기 때문에 ISP시장 공급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형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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