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도민과 함께 하는 드론 교육 | 2019.02.1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금년(3~11월)부터 4차 산업혁명 융복합의 최첨단 기술인 드론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 [사진=충북도]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충북도 내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실업청년 및 창업 준비 중인 도민 100여명이 우선 선발되고, 교육 프로그램은 국토부 인증 드론 전문교육기관의 ‘초경량 비행장치 조정자 과정’을 개설해 시군 홈페이지·주민자치센터 등을 활용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드론 산업은 항공·ICT·SW 등 첨단 기술 융합 산업으로 제작·운영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다. 특히 항공 측정·안정 진단 등 드론 활용 분야가 점차 증가함으로써 그 활용도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도민·공무원 대상으로 드론에 대한 기초지식 전달 및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을 통해 ‘도민 대상 드론의 첫걸음’ ‘공무원 대상 드론의 이해’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보은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드론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을 보은 산외면에 유치했으며, 항공안전기술원이 2019년도 5월경 준공을 목표로 건축 중에 있다. 보은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은 드론 연구개발 및 비행시험 테스트 장소로 활용하게 됨으로써 향후 관련 기업체 유치 및 창업 등에 기반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율자동차·드론 등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며, 제조업의 대응력 강화를 스마트공장 보급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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