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 인공지능 전문가 회의 개최 | 2019.02.1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진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충북도] 이번 전문가회의는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지능시스템학회, 고려대학과 도내 대학 및 인공지능 관련 업체 등이 모여 미래 ICT 융합 신산업 모색을 통해 수도권 인력을 유치해 충북 인공지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충북 AI 진흥 중장기 전략 종합 플랜을 수립을 위한 방향성 설정으로 창의적인 AI 우수 인재 육성, 기업 육성을 통한 충북AI산업 경쟁력 강화, 충북 인공지능 산업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지역의 혁신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의 고용 지원 △창업 촉진 프로그램 운영 △제조업의 스마트화 지원 △지능형 반도체 부문 특화 지원 △충북AI거점센터 설립 추진 △자체 R&D연구소 운영 △충북AI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지원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현재 정부에서는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계적 수준의 AI 기술 확보, 인공지능 우수 인재 양성·확보, 개방 협력형 연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충북도는 지난해 국비 130억원(총 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5년간 충북혁신도시 일원 1만㎡ 부지에 ‘인공지능가속화센터’를 신축하고 센터 내에 테스트베드 등 연구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중장기 선도 R&D △AI·IoT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기술 컨설팅 △정보 제공·마케팅 △산학연 네트워킹 △대학원 연구실 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이번 전문가회의에서 도출된 결과를 반영해 국비예산 확보 등 우리 도가 인공지능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으로 지역 경제 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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