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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 모집에 나섰다 2019.02.1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인건비와 사업비를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이며, 오는 2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4차 산업 핵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산업을 행정에 접목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가 돼 청년 실업에 대응하고자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을 주제로 공모 사업을 신청했다.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에 선정된 대상은 드론 국가자격과정 교육과 자격 취득 전 과정을 무상 지원(350만원 상당)받으며, 기간까지 △교통·화재 등 사회재난 발생 시 현장정보 수집 △산불 감시 및 실종자 수색 △4대 계곡 예찰 △사회기반시설 안전점검 등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드론산업 인재 양성 등 새롭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광양시 청년 맞춤형 지역일자리를 발굴하고 많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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