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 2019.02.1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충남 공주시 계룡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최근 10년간 산불을 분석한 결과 산불건수의 48% 산불 피해 면적의 62%가 3~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산불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며,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36%는 산을 찾는 입산자를 포함한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봄철 농사준비 과정에서 논·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충북도민 모두가 논·밭두렁 소각을 자재하고, 산행을 할 경우에는 허가된 등산로를 이용해야하며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도시 근교 산림 및 산림 내에서 산불을 목격할 경우에는 지체 없이 관할 119 또는 관할 산림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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