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항공본부,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 대책 | 2019.02.1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2019년 정월대보름(2월 19일)을 맞아 ‘2019년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18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현재 건조한 날씨로 예년 대비 산불 발생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전국적으로 매마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민속놀이·무속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정월대보름 연휴 특별대책기간(2월 18일∼20일)에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 운영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동절기 산불진화용수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스노클(헬기 산불진화용수 공급 장치) 동결 방지와 원활한 항공기 연료 보급으로 출동 태세를 사전에 완비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를 야간 비상대기 근무하도록 한다. 김용관 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민속놀이와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의 위험성이 아주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전국 11개 지방산림항공관리소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산불 및 산악인명구조 등 각종 재해·재난 임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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