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 지자체, 올해 보안장비 얼마나 구매하나 | 2019.02.19 |
2019년 지자체의 총 수요예산은 약 8,171억 8,500만원
경기도 광주시,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 강릉시, 경남 거제시 등 구매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가 올해 초 발간한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19년도 보안 정보통신기술(ICT) 장비(HW)·소프트웨어 (SW)·서비스 사업을 위한 구매 규모가 약 4조 814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의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 2,204기관(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해 2,559기관 조사)을 조사한 결과다. ![]() ▲이미지=iclickart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금액은 전년대비 7.3%(2,784억원) 증가한 4조 814억원이다. SW는 전년대비 2,737억원(9.4%) 증가한 3조 1,710억원, ICT장비는 전년대비 47억원(0.5%) 증가한 9,104억원으로 집계됐다. 관 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이 1조 6,800억원(41.2%)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가기관 1조 5,473억원(37.9%), 지자체 8,172억원(20%), 교육기관 369억원(0.9%)이었다. ![]() ▲기관유형별 공공부문 ICT장비·SW 사업규모[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지자체의 총 수요예산은 약 8,171억 8,500만원이다. 가장 비중이 높은 SW구축에 4,573억 3,300만원, ICT 장비구매에 2,582억 4,600만원, 상용SW구매에 1,016억 600만원이 책정돼 있다. 그 중 본지가 정리한 2019년 지자체의 ICT장비 구매와 SW구축 규모를 살펴보면 ICT장비 구매는 약 1,613억 3,462만원, SW구축에 약 1,357억 834만원이 책정돼 있다. 경기도 광주시가 시민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에 11 억 2,200만원, 읍·면·동 사업소 네트워크 노후장비 교체에 1억 1,568만원, 본청 네트워크 노후장비 교체 1억원, 홈페이지 DB 서버 구매에 3,000만원을 집행한다. 강원도 고성군은 방범용 CCTV 설치에 2억원, CCTV 스마트관제 시스템 에 4,500만원을, 강릉시가 CCTV 교체 설치에 4억 4,200만원, 읍면동 노후 UPS 교체에 2,500만원을 책정했다. 경남 거제시가 방범용 CCTV 설치에 4억원, 차량용 CCTV 설치 4,000만원, 노후 CCTV 카메라 교체에 9,750만원을, 양주시청이 방범용 CCTV 설치에 10억 9,600만원, 방범 CCTV 구매에 5,100만원, 전북완주군이 방범용 CCTV 설치에 2억 5,600만원을 집행한다. ![]()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사진=보안뉴스] 국가기관을 비롯해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교육기관의 2019년 구매 수요는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의 정부&지자체 수요별 상세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