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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9 미리보기] 가시·아마노코리아·아이리스아이디·아큐리스·아이텍테크널러지 2019.02.20

3월 6~8일 개최되는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19 참가

[사진=가시]

가시, 얼굴인식이 가능한 딥러닝 카메라

가시는 SECON 2019에 2메가픽셀 초저조도 인공지능(AI) 카메라 ‘GB-CD8242-FR’을 출품한다. GB-CD8242-FR에는 1/1.9인치 스타라이트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인텔의 모비디우스(Movidius) AI 칩을 적용해 구조화된 메타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딥러닝을 통한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카메라에 사람이 포착되면 즉시 사람의 성별, 추측되는 나이, 표정을 통한 그 사람의 감정, 안경·선글라스·마스크 착용 여부, 수염 유무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식별해 UI에 표출한다. 최대 20m 이내 사람들을 초당 10명까지 동시에 식별할 수 있으며, 얼굴 정보를 최대 1만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 카메라에 잡힌 사람이 동일 인물인지 미리 등록해둔 인물 정보로 파악할 수도 있다. 가시는 이 카메라로 인접 산업군까지 시장을 공략 중이다.

[사진=야마노코리아]

아마노코리아, 더욱 스마트해진 주차관제 솔루션
주차전문 글로벌 기업 아마노사의 한국법인인 아마노코리아도 SECON 2019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아마노코리아는 수입에 의존해온 주차관제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과 미주, 유럽, 동남아, 중남미 등 전 세계로 제품과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 아마노코리아가 출시할 제품은 일본의 메커니즘 기술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켜 탄생한 주차전문 시스템과 솔루션이다. 아마노코리아는 주차장에도 스마트 기술 중심의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보다 많은 사업자가 보다 쉽게 주차장 운영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주차관제 시스템과 주차유도·영상 위치확인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보안 솔루션 등을 최적의 솔루션과 주차장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아이리스아이디]

아이리스아이디, 앞선 홍채인식 기술 제품으로 승부
아이리스아이디는 1997년 설립된 홍채인식기업이다. 회사의 6세대 홍채인식 기술 제품인 ‘아이리스액세스(risAccess)’는 보급된 여러 홍채인식 제품들 가운데 앞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또 다른 제품인 ‘아이캠7S(iCAM7S) 시리즈’도 고객의 반응이 좋은 제품이다. 1초 이내의 빠른 인식속도와 자동 위치 찾기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비밀번호 및 스마트카드와도 연동할 수 있으며, 500만화소의 얼굴용 카메라가 내장돼 홍채인식과 동시에 얼굴도 촬영할 수 있다. 아이리스아이디는 자사의 제품은 저장되는 데이터를 모두 암호화하며, 홍채의 위·변조 검출 및 방지 기능이 타 생체인식 시스템보다 탁월해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를 착용해도 인식률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소개한다.

[사진=아이리스아이디]

아큐리스, 음성 유출을 방지하는 ‘사운드마스킹 시스템’
주변 소음을 중화시키는 스마트 사운드마스킹 시스템을 개발하는 아큐리스가 풀 디지털 사운드마스킹 시스템인 ‘아큐마스터’를 SECON 2019에서 공개한다.
아큐마스터에 적용된 사운드마스킹은 소란스런 주변 소음을 중화시켜 소음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기술이다. 아큐마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환경 소음을 자동으로 수집해 이에 맞는 마스킹 사운드를 생성해주는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과 주변 소음의 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마스킹 레벨을 조절하는 스마트 레벨 기능이다. 이밖에 독립공간에서 이뤄지는 대화 내용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음성 유출 방지 기능도 있다. 아큐리스는 SECON 2019에서 사운드마스킹 데모룸을 만들어 참관객들이 실제 효과를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사진=아이텍테크널러지]

아이텍테크널러지, 최고보안 등급의 출입통제 시스템 ‘miPASS’
아이텍테크널러지는 2011년도부터 호주 FFT의 인공지능(AI) 탑재 침입감지 시스템을 국내시장에 공급하며 침입감지 시장을 안정적으로 개척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텍테크널러지는 호주의 또 다른 첨단기술기업인 BQT 솔루션의 출입통제 시스템을 새로 한국 고객에게 소개한다. BQT 솔루션의 출입통제 시스템은 스마트카드 원천기술을 보유한 NXP사의 미페어 클래식(Mifare classic)과 미페어 데스파이어(Mifare DESFire) 기술 기반에 BQT 솔루션 고유의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함으로써, 까다롭고 다양한 출입통제 정책을 유연하게 지원한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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