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SECON 2019 미리보기] 애니셀·어웨이프롬·에스피앤에스·에스엠테크놀러지·SPG 2019.02.21

3월 6~8일 개최되는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19 참가

[사진=애니셀]

애니셀, 산업보안을 위한 최적의 문서보안 솔루션

산업보안기업 애니셀이 출력물 유출 차단 솔루션인 ‘다큐블럭(docuBLOCK)’을 SECON 2019에 출품한다. 보안 센서인 다큐블럭 센서가 장착된 프린터나 복합기로 다큐블럭페이퍼(유출차단용지)에 출력된 보안 문서를 외부에 유출하려는 시도가 발생하면, 다큐블럭 게이트가 용지를 검출해 경보를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문서의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솔루션으로, 기존의 문서보안 솔루션의 출력 제한이나 출력정보 확인 등의 사전 예방차원이 아닌, 출력 문서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현재 사용 중인 프린터나 복합기에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다큐블럭 센서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보안성이 강화되며, 보안용지는 초미세 와이어를 용지 제작단계에서 혼합해 일반용지와 색깔, 두께 등의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어웨이프롬]

어웨이프롬, 공공시장 공략을 위한 스마트 CCTV 통신보안장치
어웨이프롬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스마트 CCTV 통신보안장치 ‘AF-701’와 파트너사의 통합관제 솔루션인 ‘엔엑스 위트니스(NX Witness)’을 갖고 SECON 2019에 참가한다. 어웨이프롬의 AF-701은 보안방식으로 기존의 암호화·복호화·코드화 색출이 아닌 로우 영역에서의 보안을 채택해 영상보안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랜 7포트, 5개의 PoE+(13~60와트), 4개의 센서, 5개의 릴레이, 1개의 RS232를 지원한다.
어웨이프롬은 SECON 2019에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에게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해 공공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회사의 매출을 확대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스마트시티 시장을 위한 스마트 함체 등 신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에스피엔에스, 기존 제품의 문제를 해결한 출입통제 기기
에스피앤에스는 보급형 지문 리더기 ‘트루 핑거 라이트’와 보안이 강화된 카드 리더기 ‘제뉴인 카드’ 2종을 SECON 2019에서 선보인다.
트루 핑거 라이트는 기존의 지문리더기가 건조한 지문을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위조 지문을 인식하는 것에서 착안해 지문의 융선과 지문골에서 나오는 전하량의 차이로 지문을 인식하는 센서를 적용해 건조한 손가락의 지문도 인식한다. 특히,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 전하를 감지해 위조 지문을 걸러낸다. 또 다른 출품 제품인 제뉴인 카드는 보안 수준을 높이면서도 장당 카드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데스파이어 기술을 적용해 기존 카드 리더기의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사진=에스엠테크놀러지]

에스엠테크놀러지, 랜섬웨어까지 차단하는 문서보안 솔루션
에스엠테크놀러지가 기존 틀에서 벗어난 보안 솔루션 ‘독스토리(DocStory)’를 SECON 2019에 전시한다. 독스토리는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던 랜섬웨어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독스토리는 에스엠테크놀러지가 사용자 편의성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고 개발한 ‘능동형 화이트리스트 엔진’이다. 에스엠테크놀러지는 랜섬웨어에 걸릴 수 있다면 문서 유출도 위험하다고 보고, 사전 차단 기술로 랜섬웨어 등의 악성코드로 인한 데이터 훼손뿐만 아니라 주요한 문서의 외부 유출까지 방어할 수 있는 독스토리를 탄생시켰다. 독스토리는 사전 설정한 문서 유형별 실시간 백업 기능까지 지원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완벽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나라장터를 통해 20여곳의 지방자치단체에 납품됐다.

[사진=SPG]

SPG, 소형 포지셔닝 카메라 ‘SNS-30000 시리즈’
SPG는 47년 업력의 모터 및 정밀기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보안시장에 진출했다.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실외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할 수 있는 회전형 카메라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SPG가 SECON 2019를 통해 선보일 제품은 소형 포지셔닝 카메라 ‘SNS-30000 시리즈’다. 이 제품은 팬닝 360도, 틸트 -90~90도의 넓은 화각으로 감시영역의 공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저 이동 속도는 초속 0.01도이며, 최고 이동속도는 초속 100도, 프리셋 정확도는 0.1도를 기록한다. 이밖에도 IP66과 IP68 방진·방수 인증을 획득해 외부환경에 특히 강하다. 외부 충격과 지진 등에 의한 감시위치 변경에도 자동 위치 복구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초속 80m 고정 상태에서 내풍속 초속 60m에서 최대 속도로 동작이 가능하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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