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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쇠고기 수입위험 평가 초청 세미나 개최 2007.10.10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0월 10일 일본의 쇠고기 수입 위험평가 전문가인 일본의 이사 스기우라 농림수산소비기술센터 박사와 일본 카마가와 동물검역소 위험평가과장을 초청해 수입 동·축산물을 통한 BSE 위험평가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정에도 참여한 바 있는 스기우라 박사는 ‘일본의 BSE 위험 평가’라는 주제로 BSE 평가 경험과 평가 모델 등을 제시했다. 또 카마가와 과장은 ‘수입 동.축산물을 통한 동물질병의 위험평가’를 통해 일본에서 실시한 광견병 수입 위험평가 사례를 발표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미국산 쇠고기 등에 대한 위험평가가 진행되고 있어 동·축산물 수입을 통한 동물질병의 유입 위험평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BSE 등 동물질병 위험평가에 대한 일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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