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IA, 23차 정기총회... 사이버주권수호으뜸상에 이상민·송희경 의원 | 2019.02.20 |
KISIA, 융합보안 협의체 만들어 융합보안 강화한다
제23차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기총회 개최...융합보안 활성화와 선순환 생태계 조성 ‘사이버 주권수호 으뜸상’ 시상...과기정통위 이상민 위원과 송희경 위원 수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가 2019년 중점 사업으로 물리보안과의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융합보안 협의체’ 운영과 정보보호 서비스 대가 정상화, 그리고 정보보호 인재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ISIA는 2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통과시켰다. ![]() ▲제23차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기총회[사진=보안뉴스] 해외진출 지원과 정보보호 직무별 인력양성 기반 마련 KISIA는 2018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유명 전시회 공동관과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6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국내시장 확대를 위해 공공과 금융부문 등에 특화된 전시회를 운영해 30여개 기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인력양성 부문에서는 재직자 180여명 대상 기술향상 과정을 운영하고, 구직자 과정을 통해 90명 이상의 신규 보안인력을 배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보보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3개 세분류(바이오인식, 블록체인 분석·설계, 블록체인 구축·운영) 신규개발을 진행해 직무별 인력양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조사연구 부문에서는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를 신규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으며, 모집단 확대 및 현행화 등을 통해 정확한 조사결과 도출을 촉진하고자 했다. 정보보호사업 발주관행 모니터링을 통해 1,400여개 정보보호 사업의 사전규격과 제안요청서 등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정보보호사업 대가 정상화를 위한 대가산정 가이드 개선,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정보보호 서비스 부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관련 사업 계약변경 및 탄력적 근로시간 확대 요구 등을 추진했다. 물리보안 업계와의 적극적인 협력방안 모색 KISIA는 2019년도 역점 사업으로 융합보안 강화를 위해 융합보안 협의체를 운영, 물리보안 업계와의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정보보호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보호 대가 정상화와 근로기준법 관련 이슈에 대한 대응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민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사진=보안뉴스] 부문별 주요 사업으로 해외 유명전시회(미국, 일본, 중국) 참가지원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와 해외진출 지원 다각화의 일환으로 이미 진출한 기업과의 동반진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아울러 금융 정보보호 컨퍼런스, 국방보안 컨퍼런스, 정보보호의 날, WISC 등 주요 분야별로 특화된 마케팅 지원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력양성 사업과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업계 수요에 따라 적시에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라 차별화된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정보보호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및 개선활동도 지속한다. 국가승인통계인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와 ‘정보보호 실태조사’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모집단 및 표본 설계를 개선하고, 상장기업 실적분석 등 시의성 있는 자료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KISIA는 설명했다. 또한, 정보보호정책연구소에서는 최신 정보보호산업 동향을 제공하고, 산업 이슈에 대한 정책연구 등을 수행한다. 회원사와 수요자 그룹간 비즈니스 교류협력 확대도 지원한다. 정보보호스타트업포럼, 정보보호서비스전문위원회, 블록체인전문위원회 등을 지속 운영하고, 국내 정보보호 업계의 이슈와 분야별 의견 수렴을 위한 ‘정보보호산업 분야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이민수 회장은 “2019년에는 이전부터 진행해왔던 사업과 신규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들이 많은 만큼 회원사의 많은 이해와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아울러 “우리 협회도 회원사들의 숙원사업인 대가 정상화는 물론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인사문제 등을 과기정통부 등 정부 및 공공기관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기총회 후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 관계자 등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하여 정보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교류회를 가졌다. ![]() ▲인사말을 전한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사진=보안뉴스] 행사에 참석한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5G 시대를 맞아 정보보호의 중요성은 물론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특히 정보보호 분야 만큼은 시장을 선도하고, 미국 및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부터 신설된 ‘사이버 주권수호 으뜸상’ 수상자는 정보보호 관련 의제 발굴과 정책 제시 등을 통해 국가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고, 사이버 주권수호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이버 주권수호 으뜸상을 수상한 이상민 의원은 감사소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5G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사회에서 사이버정보를 보호하고, 사이버 주권을 수호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오늘 이러한 상을 주신 것은 정부와 국회가 사이버 안전, 사이버 주권 보호에 앞장서 달라는 부탁의 말씀으로 듣겠다”고 덧붙였다. ![]() ▲사이버 주권수호 으뜸상을 수상한 송희경 의원[사진=보안뉴스] 함께 수상한 송희경 의원은 사이버 주권수호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초연결 가속화로 보안은 4차 산업혁명의 뿌리이자 국가 경쟁력의 척도가 되었습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게 자란다는 ‘근고지영(根固枝榮)’ 이라는 말이 있듯, 보안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든든한 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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