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사고 손해배상체계 정책토론회 개최 | 2019.02.2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ITS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드론사고 손해배상체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항공안전법상 자체 중량 150㎏ 이하의 무인동력비행장치 중 무인멀티콥터를 통상적으로 ‘드론’이라 칭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 교통수단으로 부상하는 드론의 사고 예방과 관리를 위해 보험제도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호웅 한국ITS학회 회장을 비롯한 정부,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 관련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드론 운행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개선 방안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책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최병호 처장은 ‘드론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중·고위험 드론의 보험 가입의 필요성과 사고 발생 시 신고의무화 및 원인 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보험개발원 임주혁 실장은 자동차 피해자 지원 분담금의 운영 현황을 예시로 들며 ‘드론사고 피해자 지원 분담금 도입 방안’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으로 1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드론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기준과 제도를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드론산업에 밑거름이 될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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