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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범죄 예방용 CCTV 140여대 설치 2019.02.2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주시가 올해 사업비 12억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취약지구 등에 방범용 CCTV 140여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진=충주시]


설치 대상은 연립·빌라가 밀집된 범죄취약지역이나 통학로, 산책로 및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범용 CCTV 확대가 필요한 곳 등이다.

CCTV는 야간에도 투시가 가능한 200만화소의 Full-HD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한 4방향 카메라와 회전용 카메라를 설치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올해 확대 설치하는 CCTV를 포함한 1450여대를 충주시통합관제센터에서 총괄 관제하며,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청소년 비위 행위 사전 예방·주취자 발견 조치 등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시민생활의 안전 향상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안전 도시 충주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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