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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SW 실무 인재 1,147명 배출된다 2019.02.21

과기정통부, 2018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수료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은 지난 20일 ‘2018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미지=iclickart]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8대 혁신성장 산업 분야(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공장, 자율차, 드론)에서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교육기관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교육 방식을 개선해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함으로써 교육 초기부터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교육 후에 취업과 연계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18년 9월부터 2019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1차년도에서는 8대 혁신성장 산업 분야의 37개 교육 과정이 진행됐으며, 총 1,147명이 교육을 수료(수료율 96%)했다.

수료생들은 3월부터 진행될 채용 연계 활동을 통해 한컴 MDS, KBS미디어, 서울대병원 등 사업 초기부터 교육 컨소시엄에 참여한 500여개 기업에 채용될 전망이다.

특히 수료생의 10%에 해당하는 111명은 지멘스(독일), NTT Data(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포스코ICT, 네오위즈 등 국내 유수 기업에 조기 취업돼 근무하고 있다.

2018년에 시작한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임에 따라 2019년부터는 교육 대상자를 매년 1,400명으로 확대하고, 2021년까지 총 5,40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부터는 교육기관이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생 선발, 교육 과정 설계 및 운영, 취업 연계를 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에 따라 수행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진행된 2019년도 교육 컨소시엄 모집 결과 전년 대비(2018년 55개 기관, 87개 과정) 1.7배 증가한 94개 기관, 147개의 과정이 신청해 교육기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동 사업을 통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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