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5G 이동통신 시대, 서비스·콘텐츠가 핵심 | 2019.02.21 |
과기정통부, 기재부·중기부·복지부와 5G 서비스·콘텐츠 준비 현황 살피고 업계 의견 청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0일 유영민 장관이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장관과 함께 경기 과천시 KT사옥에 위치한 5세대 이동통신(5G)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5G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업계의 의견·애로를 청취하는 소통 강화 차원에서 5G 릴레이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5G 서비스·콘텐츠 분야의 준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먼저 이날 참석자들은 사람이 아닌 5G 기반 인공지능(AI) 로봇의 안내를 받아 △5G를 활용한 미세먼지 관리 서비스와 △5G 기반 실시간 드론·로봇 제어 △사물인터넷(IoT)·착용형(Wearable) 기기를 활용한 건강 관리(뇌파·맥파 측정, 인지훈련 등) 서비스 시연 등을 참관한 후, 실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협력기업 및 관련 중소기업들과 함께 5G 서비스·콘텐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5G 시대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은 결국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킬러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다른 나라보다 앞서 5G에 대한 다양한 실적과 경험을 확보하게 되므로 이를 토대로 혁신적인 서비스·콘텐츠 발굴에 보다 집중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5G 융합 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R&D) 지원과 실증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다양한 5G 서비스·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이러한 서비스가 시장에서 활성화 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들을 규제샌드박스 제도 등을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방문의 추진 배경에 대해 “5G 상용화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들이 5G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되는 서비스·콘텐츠 분야의 준비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5G 상용화의 성과가 다양하고 혁신적인 5G 서비스·콘텐츠의 발굴·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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