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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R컨퍼런스 총진행 맡은 안硏 조시행 상무 2007.10.15

안티 바이러스 정보교류의 메카...AVAR 컨퍼런스

글로벌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국내 AV 산업 발전에 큰 기여할 전망


안철수연구소가 주관하는 AVAR 컨퍼런스는 안티바이러스 분야에서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 컨퍼런스와 함께 세계 2대 컨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는 국제적인 대형 컨퍼런스다. 현재는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성장했다.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AVAR 2007 컨퍼런스’(www.aavar.org/avar2007)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정보통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과 AVAR협회 무라카미 세이지 회장 등 세계 각국 보안 및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각국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다음은 이번 컨퍼런스 총 진행을 맡은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Interview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


AVAR 국제보안협회는 어떤 단체인가?

비영리 단체로 설립된지 10년이 지났다. 아시아지역 안티바이러스 정보 공유차원에서 결성됐으며 커뮤니티와 컨퍼런스를 통한 정보공유가 가장 큰 목적이다. 현재 우리나라, 일본, 중국, 싱가폴, 호주, 뉴질랜드 안티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전세계 안티바이러스 벤더들도 참여하고 있다. 


AVAR 컨퍼런스의 목적은?

아시아권 순회를 하면서 개최되고 목적은 안티바이러스 정보 공유에 있다. 각 나라별로 가지고 있는 최신 기술들을 서로 발표하고 미국과 유럽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을 스스로 높여가자는데 있다.


안철수연구소가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이번 컨퍼런스가 10회째를 맞고 있다. 10회라는 의미도 크고 한국의 보안위상을 아시아권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또 한 나라를 대표하는 보안기업으로 사명감도 작용했으며 IT를 통한 민간 외교적 차원에서 컨퍼런스를 주관하게 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누구를 위한 컨퍼런스인가?

전세계 안티바이러스 관계자들이다. 관련 기술자들과 개발자들이 대거 참가할 전망이다. 또 정부관계자와 안티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 보안담당자들에게도 문은 열려있다. 또 파도콘 해킹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도 초청했다. 학생들에게는 생각의 폭을 넓히는데 큰 자극이 될 것이다.


컨퍼런스 규모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나?

지난해 보다 늘어나 300명 정도 예상한다. 50% 이상이 외국인들이며 나머지는 국내 안티바이러스 관계자들이 될 것이다.


행사에는 어떤 기업들이 도움을 주었나?

마이크로소프트와 킹소프트(중국), 카스퍼스키랩, 시디네트웍스, 뉴테크웨이브, 하우리, 그리소프트(해외업체), 이셋 안티바이러스(유럽), 시만텍 등이 후원을 했다. 


이 행사의 특징은 무엇인가?

안티바이러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많은 정보를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세계 전문가들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양한 리셉션이 계획돼 있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 또 외국인들에게는 DMG 견학도 준비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이 IT 강국뿐만 아니라 보안강국임을 보여줄 것이다. 또 IT 역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산업군으로 더욱 육성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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