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 & eGISEC 2019에서 배우는 세상의 모든 보안 지식 | 2019.03.03 |
3월 6~8일 3일간 일산 킨텍스서 다양한 주제의 보안 컨퍼런스 열려
물리보안부터 사이버보안까지 총망라... AI, 클라우드에서 대테러까지 SECON 2019 홈페이지서 사전등록시 모든 콘퍼런스 무료 참관 가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아시아 대표 보안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세계보안엑스포(SECON)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9’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SECON은 올 한해 국내외 보안시장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2개국 45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여명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보안 산업 발전과 수출입에도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 ▲SECON & eGISEC 2019 기간에는 3일에 걸쳐 95개의 발표가 진행된다[사진=보안뉴스]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보안인의 축제인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의 또 다른 재미는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도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총 10개의 트랙에서 95회에 걸친 발표가 이어진다. 올해에는 어떠한 콘퍼런스가 마련되어 있는지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3일간의 일정을 꼼꼼히 살펴보자. 3일간 열리는 모든 콘퍼런스는 SECON 2019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시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Day 1. 3월 6일(수) SECON & eGISEC 2019 콘퍼런스의 스타트는 SECON조직위원회와 시큐리티월드 그리고 보안뉴스가 주관하는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가 끊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콘퍼런스는 첫날인 6일과 둘째날인 7일까지 이어진다. 콘퍼런스룸 207호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콘퍼런스 B트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 구현을 위한 민간 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 2019를 시작으로 보안산업에서의 AI 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SK텔레콤), IoT 플랫폼을 활용한 시큐리티 서비스(에스원), 영상감시 시스템과 융합보안(한화테크윈), AI 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과 적용 방안(쿠도커뮤니케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AI 실증 사례(인콘)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콘퍼런스룸 206호에서는 오후부터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A트랙이 진행된다.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과 시큐리티월드 그리고 보안뉴스가 주관하는 A트랙은 ‘4차 산업혁명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적용사례’ 주제로 내세웠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A트랙은 대전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의 차세대 관제센터를 위한 지능형 CCTV 고도화 사례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속의 공공보안 기술(아이브스), 교통안전 및 주취자 보호 지능형 관제 서비스 사례(서초구 종합상황 관제팀), 영상처리와 지능형 CCTV(지오비전),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사회 구축 사례(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AI 솔루션 소개(인텔리빅스)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룸 212호와 213호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제10회 CCTV 콘퍼런스’가 준비되고 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축사와 인사말, 기조연설에 이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CCTV 활용 및 협조 체계 구현과 안전한 영상정보 활용 통한 국민 보호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 그리고 CCTV 설치 및 운영관련 법·규정 개선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성과 지자체 사례 발표, CCTV 기술 최신 트렌드 및 시사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사진=보안뉴스] DAY 2. 3월 7일(목) 둘째날 콘퍼런스 역시 가장 빨리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콘퍼런스룸 207호에서 진행되는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다. 이날은 특별히 전체 발표가 동시통역으로 진행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둘째날 첫 번째 발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물리보안 기술의 지능화에 따른 명과 암으로 시작한다. 이어 제주도의 스마트 아일랜드 구현 사례(제주도청),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보안 전략(카타르 정부), 보안을 넘어서는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하이크비전), 4차 산업의 핵심,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노뎁), 공항 보안의 편의성 향상방안(아이리스아이디), CCTV 영상보안의 시작과 끝(우경정보기술)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룸 204호에서는 오후 1시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분야 민간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보안인증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날에는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제 이해와 정책방향(KISA), 행안부 클라우드 가이드라인 및 정책방향 소개(행정안전부),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전환 사례(KCA), 클라우드사업자의 클라우드 보안인증 사례(NBP)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콘퍼런스룸 212호에서는 서울시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비공개로 진행되는 주요 현안사항 토론에 이어 2시 30분부터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IoT 보안, 인공지능(AI) 보안관제, 클라우드 보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룸 206호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와 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며, 보안뉴스, 시큐리티월드가 후원하는 산업기술 분쟁조정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산업기술분쟁조정 제도와 조정의 필요성(손승우 중앙대학교 교수), 기술유출·침해 분쟁조정 사례와 시사점(김지영 법무법인 율 변호사), 최근 기술유출 사건과 법적 대응 동향(박지환 법무법인 다래 변호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콘퍼런스룸 213호에서는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와 항공보안포럼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시큐리티월드, 보안뉴스가 주최하는 제5회 항공보안 심포지엄이 열린다. ‘공항과 공항주변에서 예상되는 급조폭발물 테러대응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의 기조연설에 이어 공항과 공항주변에서 예상되는 급조폭발물 테러대응방안에 대한 연구(인천국제공항공사 테러대응팀), 공항 랜드 사이드 보안 설계에 관한 연구(조정현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발표에 이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그리고 연예인 극성팬에 의해 야기되는 항공보안 저해행위대처에 대한 연구(항공대), 기내 불법방해행위에 대한 제재에 관한 연구(대한항공)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DAY 3. 3월 8일(금) 행사 마지막날 그랜드볼룸에서는 오후부터 2019년 1차 CPO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날 발표되는 내용은 지능형 정부 구현을 위한 개인정보보호(행정안전부), 개인정보 접속기록의 효율적 관리 방안(위즈코리아),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조치 방안(안랩), 다시 보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의 중요성(이지서티), 보안솔루션 우회 악성코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방안은 없는가?(베일리테크), 개인정보보호 인증제도(ISMS-P) 소개(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다. 또한, 콘퍼런스룸 212호에서는 한국CISSP협회가 주최하는 정부보호전문가의 직무역량 콘퍼런스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CISSP 자격시험 안내를 시작으로 산업제어 시스템(ICS) 보안의 현황과 전망, CISSP의 진로와 자격관리 등의 내용이 이어진다. 콘퍼런스룸 213호에서는 한국테러학회와 한국대테러산업협회, 대테러안보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호원대학교 법경찰학과와 싸이베리어 등이 후원하는 한국테러학회(KATS) 공개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전쟁의 다른 얼굴 새로운 테러리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는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인권과 안보의 연계 : 난민과 테러에 대한 시각, 차량돌진테러와 물리적 방어 대응책, AI·IoT 악용한 신종테러와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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