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드론 투입해 환경오염 배출업소 2,534개소 기획 점검 추진 | 2019.02.2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가 올해 환경오염 배출업소 2,534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이고 시스템화한 기획·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은 6,448개소로, 이 중 자율점검업소·점검 시기 미도래 사업장 등을 제외한 2,534개소를 지도·점검한다. 도는 올해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만큼,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 점검에서 드론을 투입, 공단 등 공장 밀집지역에 대한 입체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관할 사업장 178개소·시군 관할 2356개소에 대해 연중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등 명절 기간과 하절기 장마철 기간에는 특별 감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오염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0개소를 선정,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합동으로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이밖에 5월과 10월 도와 시군 담당자와 함께 합동으로 민원 유발 사업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구기선 도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 관심도가 높고 도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유발 사업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배출업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지도 점검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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