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소방산업체 해외 진출 다각화한다 | 2019.02.2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그동안 국내 소방산업체의 아시아 지역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특허 획득 지원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다각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동남아 중심으로 운영되던 해외 진출을 최근 개발 수요가 늘고 있는 인도와 중동시장으로 확대하며 비용은 소방청(4,000만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6억 7,000만원)이 전액 지원한다. 금년에 국내 소방산업체가 참여하는 해외 전시회는 미국, 베트남, 태국 3개국 전시회에 34개 업체가 참가한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아랍 에미리트(UAE)와 인도에 파견하며, 10개 소방산업체가 참여한다. 소방청과 기술원은 외국 현지에서 수출 상담을 하며, 국내 우수 소방제품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가하는 기업은 소방제품 형식승인·성능인증 또는 KFI 인정을 보유하고, 최근 1년 이내 실제 제품 생산 실적이 있는 제조업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 3월 초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해외 진출 사업에 68개 업체가 신청했고, 44개 업체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지원을 받은 44개 업체가 전시회와 개척단으로 활동했으며, 소방차량·신축배관·소화설비·불꽃감지기 등 690억원의 수출 실적도 올렸다. 소방청 이종인 소방산업과장은 올해는 소방산업체 해외 진출 사업의 다변화와 지원 확대를 통해 대외 수출 증진 및 소방산업 혁신 성장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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