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금융보안, 산학연 공동대응 중요 | 2007.10.11 | |
금보연 주최 제1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금융기관·유관기관·산학연 정보보호 전문가 500여명 참석
금융보안연구원(원장 정성순)에서 주최하는 제1회 금융 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07)가 1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금융보안 관계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김인석 금융감독원 부국장의 ‘최근 전자금융 이슈 및 감독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돼 오후에는 전자금융 정보보호와 패널토의, OTP 표준화 동향 등 최근 이슈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정성순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은 “우리 일상에서 인터넷 뱅킹, 사이버 증권거래 등 전자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자금융 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어느때 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전자금융거래가 우수한 반면 위협 규모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해킹 등 전자적 여러 위협들의 내용과 수법도 갈수록 고도화·지능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금융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재모 금융보안연구원 해킹대응팀장은 “금보연은 전자금융의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금융보안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금감위와 금감원의 후원아래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보안 이슈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보안과 관련된 최신 보안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정보보호 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초청강연을 맡은 임종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은 “전자금융의 보안취약성에 대한 산학연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이 중요하다”며 “전자금융 보안 제품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금융보안적합성 시험의 법·제도화, 새로운 전자금융 서비스에 대한 해킹기술의 대응방안 모색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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