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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SK인포섹과 망 연계 솔루션 파트너십 계약 체결 2019.02.26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 SK인포섹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가능
스마트팩토리, 시티 및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 전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안 기업 SK인포섹과 망 연계 솔루션 i-oneNet(아이원넷), 물리적 일방향 망 연계 솔루션 i-oneNet DD(아이원넷 디디)에 대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지=휴네시온]


망 연계 솔루션은 분리된 망에 위치한 사용자 PC의 자료 및 서버 스트림을 보안 정책에 따라 안전하게 전송하여 망 분리 환경의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휴네시온은 망 연계 솔루션 i-oneNet(아이원넷)으로 국내 조달시장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공공기관, 금융, 방위산업 분야의 망 분리 의무화 정책 시행으로 지속적인 고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망 연계 보안 기술을 보다 전문화해 최고의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중요망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물리적 일방향 망 연계 솔루션 i-oneNet DD(아이원넷 디디)를 출시하였다.

SK인포섹은 국내 2,200여개 이상의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보안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보안 플랫폼 기반의 클라우드 보안과 융합보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명균 SK인포섹 Enterprise사업그룹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팩트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망 연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면서 “휴네시온과 협력해 새로운 ICT 환경에서 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이사는 “SK인포섹과의 파트너십 계약은 휴네시온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망연계 솔루션 시장이 공공기관 및 금융권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이번 계약으로 민간기업 마케팅에 힘을 얻어,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휴네시온의 이런 움직임에 시장상황도 긍정적인 모습이다. 최근 정부는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22년까지 스마트팩토리 3만개 구축을 통해 제조강국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산업제어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휴네시온의 망 연계 솔루션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휴네시온의 국내 망 연계 시장 인지도와 SK인포섹의 영업네트워크 및 기술지원역량을 활용하여 관련 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이 전망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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