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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식재산센터, 최우수 지역지식재산센터로 선정 2019.02.27

특허청, 지역지식재산센터 2018년 성과 평가 결과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17개 광역지자체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2018년도 사업 수행에 대한 실적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그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담·지원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각 평가 항목에 대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광주지식재산센터가 최우수 센터에게만 수여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충북지식재산센터가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대구지식재산센터·경북지식재산센터·부산지식재산센터·진주지식재산센터가 ‘우수’ 평가를 받아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 해 동안 지식재산 창출 지원, 창업 촉진 사업을 수행해 기술 기반 창업 199건, 창업기업 IP 컨설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수출 유망 기업에 대한 해외 중심의 지재권 지원으로 수출액 1,063억 증가 등의 성과를 올렸다.

최우수 센터로 선정된 광주지식재산센터의 지원 기업 A사는 보유 기술에 대한 분석 및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등의 지원을 통해 민간 투자 68억을 유치하고 매출액이 전년 대비 8배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위와 같은 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 26일에 충남 부여에서 개최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에서 우수 센터에 대한 시상을 하고, 산업 현장에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청취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등 특허청과 지역지식재산센터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전국 27개의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산업 현장에서 자금·IP 전략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IP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단계별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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