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미래 인재 양성 위한 SW코딩교육 추진 | 2019.02.28 |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 인재 양성 위한 ‘SW미래채움 공모 사업’ 신청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SW미래채움사업’ 공모에 응모계획서를 제출했다. ‘SW미래채움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과 도지사 주요 공약 사업인 ‘경남형 혁신 인재 양성’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정보소외지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포함한 양질의 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년간 국비 포함 7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거점교육센터 구축, 전문 교육강사 양성 및 단계별·지역 특화형 SW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경상남도는 초·중·고 총 학생 수 43만7,000여명(전국 3번째) 중 도서벽지 및 읍면지역 학생 수는 13만7,000여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SW 전문 교사와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도 교육청 SW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교육 혜택을 받는 학교도 2018년 기준 경남도 내 전체 972개교 중 152개교로 15.6%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도서벽지와 읍면지역 등 초·중등학생에게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양성이 필수적인 상황임을 인식하고, 지역 내 SW 교육 자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SW미래채움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SW소외계층의 접근성 강화 및 SW 교육과 체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경남TP에 SW체험교육센터와 도내 4개 지역에 거점센터를 구축한다. 또한 미취업청년, 경력단절 여성,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 SW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문강사를 양성함으로써 전문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두 가지 목표를 한번에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SW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중급·고급 등 단계별·수준별로 실시하고, 기계·항공·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로봇·드론·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지역특화 SW 교육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외에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교육청·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SW 교육 사업의 추진 목표를 최대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SW 체험 교육 확대로 농어촌 등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학습권을 보장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경남형 혁신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SW 인재 양성뿐 아니라 ICT 및 SW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지속적으로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부의 사업 선정 결과 발표는 3월 중순경 있을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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