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재난대응 유관기관들과 머리 맞대고 열띤 토론 | 2019.02.28 |
화재·해양사고 등 주요 재난 매뉴얼, 실전에 맞게 꼼꼼히 정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27일 경남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화재, 해양사고 등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재난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존의 매뉴얼 운용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해당 유관기관과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경남도]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관리실장을 비롯한 경남지방경찰청, 육군제39보병사단, 통영해양경찰서, 창원기상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등 유관기관장 및 도 재난 주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매뉴얼 운용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와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그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며, “재난 대비는 행정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므로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밑거름이 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확립에 기여하고, 도민의 소중한 인명 보호와 재산 피해 최소화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매뉴얼 정비·재난 대응 훈련·도민 안전교육 등 추진 계획에 대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했고, 각 기관별 재난 대응을 위한 업무 추진 현황 공유와 협조 사항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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