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2019년 지역정보화 추진 시행계획 확정 | 2019.02.28 |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도정 구현에 370억원 투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27일 지역정보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 경상남도 지역정보화 추진 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 [사진=경남도] 2019년 지역정보화 추진 시행계획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도정 구현이라는 추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분야에 지역산업과 ICT 융합 산업화 추진 △생활 분야에 도민과 소통하는 정보사회 조성 △안전 분야에 ICT 기반 지능형 사회안전망 구축 △행정 분야에 데이터 기반의 행정서비스 강화 △인프라 분야에 정보통신서비스 확대 및 보안체계 강화 등 5개 분야 80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3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경제·생활·안전·행정·인프라 등 크게 5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ICT 융합을 통한 산업 고도화를 위해 경남형 스마트공장을 확산 보급하고, 4차 산업혁명 대비 ICT산업을 육성 지원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도민과 소통하는 정보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통합관리시스템과 온라인 도민 참여 플랫폼 ‘경남1번가’를 구축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범죄로부터 도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4개 시군에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재난 대응 소방시스템을 ICT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셉테드(CPTED) 기법을 도입한 범죄 예방 환경 도시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행정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경상남도의 특성을 반영한 업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 수요가 많은 경제, 안전 관련 빅데이터를 발굴해 정책에 활용하고 시군 데이터를 연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인프라 분야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통신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도내 시 지역 1,230대 차량에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한다. 이외에도 주요 신규 사업으로 빅데이터 기반 농산물 수급조절 시스템 구축, 청년구직활동 수당지원사업 홈페이지 구축,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전산시스템 구축, 경남PASS 앱 개발 등이 포함됐다. 한편, 박성호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정책적으로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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