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트렌드마이크로, “보안시장에 센세이션 일으킬 것” | 2005.11.15 |
IP차단 기술로 제로 오탐지율 자랑…내년 120억 매출 목표 <15일 열린 통합보안 신제품 발표 및 기자간담회 모습>
한국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최성환, www.trendmicro.co.kr)은 15일 스팸 메일 차단 솔루션 제품을 비롯한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2006년 국내 보안시장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엔터프라이즈용 차세대 스팸 솔루션인 ‘네트워크 레퓨테이션 서비스(Network Reputation Services)’와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보안 제품인 ‘워리프리(짹교Free)’,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차단 및 윈도 취약점 분석 등을 온라인을 통해서 서비스하는 ‘하우스콜(HouseCall)’서비스 등 3가지가 선보였다. 안티스팸제품인 ‘네트워크 레퓨테이션 서비스’는 전세계 최대규모인 16억 개의 RBM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IP를 실시간 감시해 오탐지율이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내년 1월 피싱방지 기능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워리프리’는 안티바이러스에서 안티스팸, 안티스파이웨어 등 모든 보안 솔루션이 모두 통합된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유일한 제품이란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관리 에이전트를 하나로 통합하여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유지보수가 간편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와함께 온라인을 통해 바이러스 검사, 치료 및 복구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온라인 백신 서비스인 ‘하우스콜’은 윈도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업데이트하여 윈도 위약점을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ISP, 포털 그리고 웹 호스팅 업체들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기존 금융, 통신, 공공 등 기업 중심의 통합보안 제품사업에서 세분화된 제품군에 따라 ISP, 포털,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 사용자 등까지 다각화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위해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오는 16일 ISP, 포털 업체 책임자대상 ‘NRS 및 하우스콜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월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품 발표 로드쇼를 통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및 중소기업 시장의 보안솔루션 공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최성환 지사장은 "기업 고객에게는 더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통합보안 서비스를, 개인 고객에게는 온라인 등을 통한 조금 더 쉽고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며 “대대적인 인사개편을 통해 퀄리티를 높이고 획기적인 신제품들을 출시함으로써 내년 국내 보안시장에선 한국트렌드마이크로의 거센 폭풍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한수진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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