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부,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 공표 | 2019.02.28 |
11개 분야 696개 기관 평가, 28개 기관 최우수 등급 부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등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각 기관의 운영 체계·업무 성과 등을 평가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은 작년에 평가 전담부서를 새로 만들고, ‘평가자용 세부 평가 지침’을 개발했으며, 평가자의 사전교육을 강화해 이번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한국안전기술지원단(안전관리전문기관), ㈜한국안전보건교육센터(건설업기초교육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안전인증기관), 한양대학교병원(지정측정기관) 등 28개 기관이 최우수등급(S등급)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기술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사업주가 재해예방기관을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최우수기관(S등급)은 2019년의 점검을 면제하고 민간위탁사업의 수행기관을 선정할 때 가점을 주며 포상 시 우선 추천 등의 특전을 주고, 불량기관(D등급)은 해당 기관 및 담당사업장을 점검하고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선정 시 감점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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