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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코바코, ‘2019년도 스마트광고 아카데미’ 개설·운영 2019.02.2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스마트광고 전문가 양성을 통한 스마트광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도 스마트광고 아카데미를 3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한국광고문화회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3월 8일까지다.

스마트광고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위치기반형 등 다양한 종류의 양방향 광고를 의미한다.

스마트광고 아카데미는 ‘스마트광고기획’과 ‘스마트광고제작’의 2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광고 관련 이론 학습과 제작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코바코(KOBACO)와 협약된 스마트광고 관련 회사(218개)와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인턴십 과정의 기회도 주어진다.

‘스마트광고기획’ 교육 과정은 스마트광고기획 직무 이해 및 마케팅 전략, 스마트광고 효과 및 조사, 스마트광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스마트광고 기획 실습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광고제작’ 교육 과정은 스마트광고제작 직무 이해, 창작자 기획 역량 강화 등의 이론 학습과 KOBACO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창작공간AD’의 스마트광고 제작시설을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창작공간AD는 UHD 편집시설, 디지털 변환시설, 3D 영상생성·매체변환실 및 녹음스튜디오 등이 구축돼 스마트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따라 스마트광고 분야도 매우 빠른 속도로 혁신이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이 이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며, “정부도 스마트광고 분야에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스마트광고 제작시설 확충, 시장통계조사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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