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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기계화 산불진화훈련 실시 2019.03.0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 위험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충남, 충북 산불 방지 총력 대응을 위해 지난달 28일 공중진화대원들이 기계화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이번 진화훈련은 봄철 산불 기간 중·대형 산불에 대비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을 위한 자체 훈련으로, 충남·충북 지역 주·야간 산불 발생 시 기계화 진화장비와 산림무인기 효율적인 운용을 통한 산불 진화 능력 및 야간 산불 현장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숙달 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심태섭 소장은 “2월부터 시작한 봄철 산불 방지 총력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원들을 현장 투입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산불도 중·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을 찾을 등산객들은 인화물질은 휴대하지 말고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소각하거나 각종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관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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