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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사이트 차단, 새로운 대안 없나 2007.10.11

RSA 정보보안사업부, 안티피싱 서비스의 새로운 대안 제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안티피싱 사이트 5시간 안에 셧다운!


EMC는 지난해 9월 온라인 ID 및 디지털 자산 보안 솔루션 기업 ‘RSA 시큐리티’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 기업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인수를 기반으로 RSA 정보보안사업부를 출범한 바 있다.


아트 코비엘로 전 RSA시큐리티 CEO가 이끌고 있는 RSA 정보보안사업부는 ID 보증 및 접근 제어, 암호화 및 키 관리,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정보 관리, 사기 방지 솔루션 등 다양한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RSA정보보안사업부의 전신인 RSA시큐리티는 1983년 설립됐으며 시간동기화 방식의 OTP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20년 이상 2단계 인증 분야를 선도해 온 보안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100대 기업 가운데 80% 이상의 기업들과 보안 분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RSA는 전세계 상위 50대 금융기관 84%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또 전세계 3만여 기업들이 RSA OTP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인증 전시회인 ‘RSA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보안 및 인증 분야의 표준화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5년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기업은행, 현대자동차, 아주그룹, LG전자, 삼성종합기술연구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증권예탁원, 경동보일러, SAP코리아, KT, 한영회계법인, P&G, KTF, 코카콜라 등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EMC RSA 정보보안사업부는 정보의 안정성 평가, 정보에 접근하는 사용자 보호, 정보 인프라 보호, 정보 자체의 무결성과 기밀유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등 5개 분야 보안이 유기적으로 통합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보보호를 제공하는 정보중심 보안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RSA 정보보안사업부는 RSA 시큐어ID OTP 솔루션 이외에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국내에 런칭할 예정에 있다. 바로 RSA 컨슈머프로텍션스위트 올인원 온라인 보안 솔루션이다.


RSA 컨슈머프로텍션스위트는 폭넓은 인증 및 사기방지 솔루션으로 구성된 올인원 온라인 보안 솔루션으로,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개인 사용자 및 기업을 보호한다는 개념이다. 온라인 사용자 인증분야에서 70%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RSA 프로드액션 서비스는 전세계 135개국에서 5만여 건의 피싱 공격을 차단했다.


RSA 컨슈머프로텍션스위트는 온라인 사기 문제와 관련한 업계 최초의 글로벌 네트워크 ‘RSA e프로드네트워크’를 비롯해, 안티피싱 솔루션인 ‘RSA 프로드액션 서비스’, 온라인 동적 인증 플랫폼 ‘RSA 어댑티브오센티케이션’, 온라인 사기탐지 및 관리 솔루션 ‘RSA 트랜잭션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온라인 보안을 지원한다.


RSA 프로드액션 서비스

안티피싱 서비스로 현재 5만여 건의 안티피싱 공격을 차단했으며 99%의 높은 탐지 정확성을 자랑한다. 특히 180개의 다국어 번역 서비스 지원으로 한국어 리포팅 및 전화 통화도 가능해 실질적인 고객 보호 능력을 갖추고 있다.


RSA 어댑티브오센티케이션

위험도 및 정책에 따라 인증 수준을 동적으로 결정하는 리스크 기반 인증솔루션으로 사용자 개입없이 백엔드 단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사이트와 사용자에 대한 양방향 인증을 통해 보다 효율적 보안이 가능하다.


RSA 트랜잭션모니터링

온라인 사용자의 행위 모니터링, 상위 위험도 사용자에 대한 경보 및 대응, 상위 위험도 행위 조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온라인 사기 문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특히 EMC RSA 정보보안사업부에서 야심차게 국내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RSA 프로드액션 서비스이다. 바로 전세계에서 수집된 5만여 건의 피싱사이트 데이터를 근거로 이를 사전에 셧다운시켜 피싱사이트가 사용자에게 접근을 할 수 없도록 사전에 방어한다는 것이다.


RSA 정보보안사업부 관계자는 “피싱과 파밍 그리고 트로이목마 공격으로부터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된 서비스”라며 “금융권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든 온라인 기업에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네크워크를 활용해 평균 5시간 이내 피싱 사이트를 셧다운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모토로하고 있어 향후 안티피싱 서비스에 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으로 인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금융권에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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