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교육기관 선정 완료하고 정보화교육 본격 추진 | 2019.03.05 |
총 1692명 교육 목표, 탐라장애인복지관 등 6곳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도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교육을 담당할 교육기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보화교육 사업은 지역별·계층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초 공모를 실시해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운영할 5개 기관, 고령층 정보화교육을 담당할 1개 기관 등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강사비 및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는 장애인 1,260명·고령층 432명 등 총 1,69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3월 중 고령층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1개 기관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인터넷 기초·엑셀·파워포인트·SNS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스마트폰 이용 증가에 따라 모바일 교육 과정을 늘리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제주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과 함께 오는 4월부터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 및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아 정보 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장애인 1,915명·고령층 676명이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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