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활동 안전관리 개선대책 검토보고회 열려 | 2007.10.12 |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10월 12일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소방활동 안전관리 개선대책’ 검토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원경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한 소방활동 안전관리 관련 부서장과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관리 실무 책임간부, 한성호 경민대 교수 등 관계전문가가 참석해 안전관리 개선대책에 대한 효과적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됐다. 또 지난 5월 17일 서울원묵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소방체험훈련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소방활동 안전관리 개선대책’에 대해 시·도안전관리 실무자 및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의 효과적 추진방안을 토의했다.
이에 대해 소방방재청은 지난 5월 사고 이후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 개선기획단을 운영해 소방활동 안전관리상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종합대책을 시행·추진 중에 있다. 이번 개선대책에는 소방관서에 안전관리담당관 직제를 설치하고 소방활동시에는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담당조직을 체계화 하는 방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수칙과 매뉴얼을 소방활동 유형별로 체계화 하기위해 소방활동 안전관리규정을 소방방재청 훈령으로 제정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안전교육시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식을 개선, 안전교육 표준지침을 마련하고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성 소방방재청 소방기획팀 팀원은 “이번 개선대책의 추진으로 소방활동상 안전관리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일부 추진과제는 인력과 장비의 확충 등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관계부처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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