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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소방안전체험관 체험 인원 700만명 넘어 2019.03.0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이 2003년 3월 개관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7개소[서울(광나루, 보라매), 부산, 대구, 울산, 충남, 전북]에서 소방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 체험을 받은 국민이 700만명(전체 국민의 14%)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사진=소방청]


전국 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안전체험관은 공통적인 기본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에 이 지역을 관광하거나 방문하는 국민은 색다른 안전 체험도 할 수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지역별 특화 체험시설을 소개하면 서울 광나루안전체험관은 어린이 대상 안전 체험,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은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 체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하철 이용과 관련된 안전 체험, 전북119안전체험관은 물놀이 안전 체험 및 어린이 대상 안전마을 운영, 부산119안전체험관은 해양안전 체험, 충남체험관은 도시복합재난 안전 체험, 울산체험관은 산업 도시의 특성을 살린 산업안전체험시설이 특화돼 있다.

이들 지역의 체험관을 방문해서 안전 체험을 하고자 하는 국민은 각 체험관별 홈페이지(체험관 인터넷 홈페이지 검색 방문)를 방문해 체험을 원하는 일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소방청은 현재 6개 시·도 7개소 소방안전체험관을 2021년까지 14개소로 확대할 계획으로, 체험관 건립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이들 체험관에도 다른 시·도에서 갖추지 않은 특화된 체험시설을 갖춰 운영할 것이다. 건립 진행 7개소는 서울(도봉), 인천(서구), 광주(북구), 경기(오산), 충북, 경남(합천), 제주(애월) 등이다.

소방청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재난사고 대응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별 순회 체험을 통해 다양한 간접 경험으로 국민의 안전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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