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원산지표시 단속 민·관 협의회┖ 열어 | 2007.10.13 |
관세청은 수입물품에 대한 효율적인 원산지표시 단속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월 12일 서울세관에서 ‘원산지표시 단속 민·관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 등으로부터 단속대상품목·위반유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단속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원산지표시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단속기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관세청은 협의회를 통해 FTA 체결의 확대·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재개 등 원산지표시와 관련한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원산지표시 단속이 이뤄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중유통 중인 수입물품의 원산지표시 단속 권한이 세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특정 품목의 경우 중복 단속의 우려를 표시햇다. 이에 따라 단속기관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 중복 단속을 최소화하는 등 단속대상 업소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단속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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