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방범CCTV통합관제센터, 8일부터 학교 주변 CCTV 감시 | 2019.03.0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 남동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본격적인 학생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
![]() [사진=인천 남동구] 남동구에 따르면 방범CCTV통합관제센터가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38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283대를 활용해 학교폭력과 화재, 시설물 파손 등을 예방하는 활동을 벌인다. 남동구 지역 내 초등학교에는 CCTV 총 283대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있으며, 겨울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3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CCTV 감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구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학교 주변을 관찰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경찰과 협조해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모니터링요원 3명도 신규로 배치를 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나 유괴·납치 사건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과 함께 실시간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학교 폭력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